2012년 5월 16일 수요일

아직도 아이비동영상 못보신분만... (업데이트)

아이비동영상 avi / 아이비비디오 유출/ 아이비2차동영상 / 아이비 유출 영상
자료가 언제짤릴지 모르니 짤리기전에 얼른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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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2차동영상 아이비동영상 풀버전 다운로드받기 아이비비디오 동영상 남자친구가 열받아서 공개해버린 화제의 동영상 유출본!!
최근에 강심장에 나와서 아이비동영상은 없다라고 했는데 오히려 역효과로 동영상이 여기저기 멀리 퍼져나가버렸음;;  직접한번 확인해보시죠 ^^





아이비 동영상 보기 [아이비 영상 고화질]





아이비는 지난 1일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동영상 실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아이비는 눈물로 동영상실체에 대해 "동영상 유무에 관심을 가졌고 기사가 많이 났다"며 "마치 동영상이 있는 것처럼 루머가 퍼졌다"고 말했다. 또 과거 동영상 사건에 대해 KBS2TV '연예가중계'에 출연, 동영상실체에 대해 "정말 없다"고 밝혀 또다시 과거 문제의 사건이 거론되고 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비는 '누군가 만든', 그리고 '아이비와 닮은 누군가'의 동영상이 자신의 괴롭혔다고 전했다. 바로 가짜동영상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낸 것. 이날 한 마디로 아이비는 실체에 대해 "없다"라고 말하며 정리를 했다.
이 사건은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이비의 애인이었던 유모씨는 당시 아이비의 기획사에 협박문자는 여러 차례 보냈다. 당시 기획사 대표 또한 동영상 실체에 대해서는 아비이와 같이 '없다'라고 일관하면서도 "불가피하게 잠을 잤거나 몰래 찍혔을 수도 있다"는 등의 언급으로 대중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2007년 11월 경 아이비의 미니홈피에도 당시의 심경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이비는 "기자들 당신들 맘대로 그렇게 글 하나로 사람 하나 죽이는 거 나도 이제 못참겠다"며 "소설 제발 그만쓰시구요 직접 듣고 보지 못한 것에 대해 그렇게 함부로 떠드는 것 삼가 달라"고 썼다.
한편 아이비의 소속사 팬텀엔터테인먼트도 동영상 사건이 공론화되기 전 아이비의 전 애인 유모씨의 노트북을 입수해 전문가에게 의뢰, 동영상실체 유무를 철저히 조사했다. 하지만 문제가 될 만한 동영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당시 아이비의 남자친구였던 유모씨는 돈을 뜯어내려는 혐의를 인정했으나 유씨는 문제의 '동영상'이 있었다고 주장했고 "삭제했다"고 진술해 논란이 불거졌다.
아이비가 2일 동갑내기 작곡가 김태성가 지난해 말 연인 관계를 끝내고 서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고 모매체는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거리가 멀어져 결별했고,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 아이비는 2007년말 전 남자친구의 동영상 협박 파문으로 공식적인 연예활동을 중단한 상태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
그러나 지난 2008년 3집 녹음 때 작곡가 김태성과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2009년 초 같이 찍은 사진이 공개된 후에는 공식적인 연인 관계로 사랑을 키워나갔다.
네티즌들은 아이비의 김태성과 연인관계 청산 배경에 대해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